부모님과 같이 살면서 함께 사용하려고 구매했습니다.
저도 설거지를 꽤 많이하려고 노력은 합니다...만 주로 어머니가 설거지를 하시다보니 어머니 사용기를 적습니다.
- 접은 상태에서 쓰는거라 편함, 걸어놓기 좋아서 건조가 쉽고 세균은 덜 생길 것 같다.
- 접은게 눈에 보이는 아이디어이긴 한데...사싫 수세미 조직이 촘촘하고 탄성이 좋은 편이라 비누를 많이 안써도 잘닦인다. 좀만 닦고 행구면 금방 뽀득뽀득 해진다.
실제 사용하시는 입장에선 어머니는 두번째 장점이 큰 도움이 된다고 하시네요.
기사를 보면 한국인 손크기나 재질을 연구하셨다고 하던데 보이지 않는 곳도 디테일함이 살아 있는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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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티타임즈 몰
작성일 2018-09-16 21:24: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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